친구가 있어도 외로운 이유

반갑습니다 유지입니다

여러분들은 친구많으신가요?

혹여 외롭지는 않으신가요?

오늘은 친구가 있어도 외로운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친구가 많은편에 속하는데 외롭거나 고독한

순간이 너무나 많습니다 혹여 또는 마음이 휑한느낌까지도 듭니다

이처럼 친구가 많아서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심적으로 더 외롭고 고독할 수있다는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친구의 숫자가 아닙니다

친구의 수는 외로움의 본질적인 원인과 상관이없습니다

친구도 많고 인기도 있지만 마음속은 늘 외롭고 고독감에

싸여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그런데 왜 친구가 많으면서 외로움을 느끼도 고독함을 느낄까요?

친구의 수만 늘리려 하다보면 아무래도 자신을 포장하는 작업이필요합니다

 

 

친구가 아무리 많아도 진정한 자신 

진실한 속내를 아무에게나 털어놓을수없습니다

진심을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싫어할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진실을 감추거나 거짓말을 해서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자신을 연출합니다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 포장한 자신으로

사람을 상대하는 한 거기에는 당연히 고독감이 존재합니다

 

 

지금 제가 드린 말은

일본에 미즈시마 히로코라는 작가의 책에보면 볼수있습니다

 

 

솔직하게 이글은 정말 읽으면서

사람을 상대할때 나의 모습 진실한 모습을

털어놓은적도 꺼내보인적도 많이 없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조금씩

정말 나의모습을 꺼내볼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상 친구가 있어도 외로운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